이모댁에 있는 똥개.
몇 개월전만해도 굉장히 귀여웠는데
벌써 다 자랐는지
상당한 크기를 자랑한다.
청국장 또는 된장을 담그시기 위해
콩을 ㅤㅆㅏㄻ고 계셨다.
불꽃이 너무 이뻤는데
표현의 한계같다.
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에...
픽쳐 위저드를 Cool인가로 수정한 후
이런 느낌의 사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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